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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잠시 작별인사 드립니다.
이별은 기도의 출발
이별은 만남의 시작….
사막을 걷다보면 오아시스도
만날 희망이 있겠지요?
민들레 솜털 같은 희망을
온 누리에 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안녕히!
(28일 병원에서 이해인 수녀 “암수술 받았다”
팬카페 ‘민들레의 영토’에 남긴 친필서한)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삶이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얼마간의 자유기간이다’
***존경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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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Word of the day